Advertisement
이날 이영자와 오만석은 개와 함께 산책중인 김민을 만났다. 김민의 늘씬한 몸매에 이영자는 "애엄마인데 믿을 수가 없다. 하나도 안 변했다"며 감탄했다. 김민은 "딸이 미국 나이로 10살이다. 한국 TV 출연은 12년만"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민은 '한국인 해외진출 여배우 1호'가 된 사연도 전했다. 성룡이 영화 '엑시덴탈 스파이'를 찍을 당시 영어를 할줄 아는 여배우를 찾았고, 오디션 끝에 뽑혔던 것. 이후 중국 드라마 '독행 시위'에 캐스팅, 황사바람이 몰아치는 현장에서 연기했던 고통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김민은 자신의 남편에 대해 "하버드 MBA 출신, 연애 당시에는 한국 최초 선댄스 영화제 진출했던 영화감독"이라고 설명했다.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찍을 때 만났는데, 나이도 동갑이고 말도 통해 좋았다"며 "번호 먼저 준게 아직도 남편 자랑거리다. 5개월만에 약혼하고 2년만에 결혼했다. 섬세하고 자상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에 반했다"고 전했다. 남편의 프러포즈에는 가까운 지인이었던 디자이너 지춘희씨와 배우 고현정이 큰 도움을 줬다.
Advertisement
방송 막판에는 피아노 전공인 딸 유나가 깜짝 출연했다. 김민은 딸 유나에 대해 "정말 마음이 예쁜 딸이다. 가는데마다 엄마 선물을 사온다"고 자랑했다. 유나의 선생님은 "벌써 많은 대회에서 입상했다. 정말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라고 칭찬했다. 귀여운 보조개가 돋보이는 유나는 엄마를 빼닮은 모습이었다. 유나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