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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6분만에 첫 골을 도왔다. 역습 상황이었다. 왼쪽에서 전진패스가 나갔다. 요렌테를 향했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요렌테는 그대로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잡고 아크서클 앞으로 전진했다. 개인기를 통해 한 번 수비수를 흔들었다. 그리고 반대편에서 쇄도하는 시소코에게 패스했다. 시소코가 그대로 슈팅, 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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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7분 토트넘은 또 한골을 넣었다. 역시 손흥민이 시작이었다. 아크서클에서 볼을 받은 손흥민은 개인기로 다시 웨스트햄 수비진을 흔들었다. 그리고 알리에게 패스했다. 알리는 이를 오른발로 감아찼다.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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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웨스트햄은 달라졌다. 선수들이 날카로운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후반 9분 추격골을 뽑아냈다. 2선에서 페르난데스가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포름 골키퍼가 이를 막았다. 튕긴 볼을 앞에 있던 아예유가 다시 슈팅했다. 골이었다.
2-2가 되자 분위기는 묘해졌다. 토트넘은 다시 경기 주도권을 잡기 위해 애썼다. 후반 18분 알리가 날카로운 오른발 발리슈팅을 때렸다. 아드리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요렌테를 빼고 뎀벨레를 넣었다. 허리에서 볼키핑 자체가 문제였다. 다시 토트넘은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25분 손흥민의 패스에 이어 시소코의 슈팅이 나왔다. 골키퍼에게 걸렸다.
후반 37분 토트넘은 손흥민을 불러들이고 에릭센을 넣었다. 마지막 승부수였다. 그러나 에릭센 투입효과는 크지 않았다. 웨스트햄은 밀집 수비로 토트넘의 공격을 막았다. 그렇게 대역전극을 이룬 채 경기를 마쳤다.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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