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시아 그룹의 지존' 동방신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위상을 입증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25일 일본에서 발매된 'FINE COLLECTION~Begin Again~'(파인 컬렉션~비긴 어게인~)으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앨범 'WITH'(위드) 이후 2년 10개월여만에 발표한 앨범임에도 발매와 동시에 1위에 올라 명실상부 아시아 최정상 인기 그룹다운 면모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동방신기의 일본 히트곡들을 모은 앨범으로, 'Rising Sun'(라이징 선),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도우시테키미오스키니낫테시맛탄다로우? / 왜 너를 좋아하게 돼버렸을까?), 'Bolero'(볼레로) 등 히트곡 재녹음 버전을 비롯해 일본 앨범 타이틀 곡 및 싱글 발표곡 등 총 40곡으로 구성되어 동방신기의 다채로운 음악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동방신기는 오는 11월 11일 삿포로돔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 65만 관객 규모의 일본 5대 돔투어 '東方神起 LIVE TOUR 2017 ~Begin Again~'(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7 ~비긴 어게인~)을 펼칠 예정이어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9월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2를 통해 유노윤호 'DROP'(드롭), 최강창민 '여정 (In a Different Life)' 등 멤버 솔로곡을 순차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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