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린 시절부터 죽음의 그림자를 봐왔던 하람. 집 밖을 나서려는 아빠 강수혁(김형민)도 예외는 아니었다. 손등에 거미 문신이 있는 남자가 아빠를 떠밀어 죽게 만드는 비극을 예측한 것. 그러나 사건 현장에서 거미 문신이 있는 남자를 보고 "우리 아빠 죽인 사람 저기 있어요"라는 어린 하람의 외침을 믿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하람이 "내 눈은 저주받은 눈"이라고 괴로워하며 언제 어디서든 선글라스로 눈을 가리고 다니게 된 안타까운 이유였다.
Advertisement
애초에 단순히 오지랖을 펼치기 위해 사람을 살리려고 한 게 아니었기에 무강이 자신이 예측한 죽음을 막느라 총상을 입은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도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라며 "내 눈이 되어줘야겠다"는 블랙의 제안을 거절한 하람. 그렇기 때문에 오만수(김동준)에게 거액의 사례금이 아닌, 아빠의 서류를 건네받는 조건으로 로열 생명 VIP의 생사를 예측하던 중, 어린아이에게서 죽음의 그림자를 보고 고민과 망설임 끝에 블랙을 찾아가 "껌딱지 하겠다고. 그러니까 같이 살려봐요. 그 아이"라며 스스로 용기를 낸 하람의 활약에 기대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되는 '블랙'은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일·월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중이다.
Advertisement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