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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1차로 2500세트(1세트 20개입)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1차 물량 소진에 따라 2차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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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김현주 제휴마케팅 매니저는 "'미니'는 야식으로 라면이 먹고 싶지만 부담스러울 때나 등산?캠핑과 같은 야외활동 중 간단한 간식이 필요할 때 요긴할 것"이라며 "기존 라면 양이 부담스러운 여성이나 아동들 혹은 라면과 밥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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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이번 '미니' 출시 이후 고객 반응을 면밀히 분석, 앞으로도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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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앞서 지난 6월에는 국내 중소 TV 제조사 스마트홈일렉트로닉스와 공동기획한 11번가 전용 'UHD TV' 출시, 8월에는 가구업체 비즈니스보루네오와 공동기획한 '사운드 리클라이너' 단독판매 등 차별화된 상품을 속속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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