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개장하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지하1층에 위치하며 ▲유기동물을 위한 동물병원 ▲동물입양센터 ▲동물보호 교육장 ▲동물보호 커뮤니티룸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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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입양신청서를 작성하면 입양 상담과 교육 후 입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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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시민들의 방문편의를 위해 주말에도 운영한다. 다만, 화요일은 시설관리 등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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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 시장은 "서울시는 2012년 동물보호과를 지자체 최초로 설치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디딤돌로 삼아, 동물 유기를 줄이고 '펫티켓' 준수 문화가 확산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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