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장은 "발달센터 건립을 통해 발달장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국내에서도 발달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연구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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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달장애인 진료기관과 제공서비스가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의사와 치료사가 협업해 진료부터 치료, 문제행동, 재활, 가족지원까지 통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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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 전체 장애인 수는 매년 감소하는데 비해 발달장애인은 약 7000명씩 증가 추세다. 최근 4년간 지적장애는 8.9%가 증가한 19만5000명, 자폐성장애는 27.8%가 증가한 2만3000명에 달한다. 또, 타 장애유형에 비해 아동과 청소년 비중(지적장애 23.4%, 자폐성장애 64.7%)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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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어린이병원은 총 16명의 운영인력(전문의 4명, 치료인력 10명 등)도 새롭게 충원했다. 진료 및 치료 공간도 기존 어린이병원 본관 내(진료실 3실, 치료실 25실)보다 총 6실(진료실 4실, 치료실 30실) 확대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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