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2017 말산업 미래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에 8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매년 지속적인 시행과 홍보를 통해 전년도 31건에 그쳤던 접수건수가 89건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작년 공모전에서 대학(원)생으로 제한되었던 응모자격을 일반인까지 확대시켜 경마·승마회원, 회사원, 교사, 주부 등 말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 참여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기존 논문형식이던 제출양식을 누구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간소화시켜 공모전 참여 인원과 접수건수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정책,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지난해 개최된 공모전보다 경험과 체험을 통해 느낀 말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아이디어들이 많았다고 담당자는 평가했다.
1차 서류심사를 거친 작품은 10월 말 공모전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30일 개최되는 말산업 심포지엄에서 2차 PT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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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지난해 개최된 공모전보다 경험과 체험을 통해 느낀 말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아이디어들이 많았다고 담당자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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