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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리온 윌리엄스가 21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웬델 맥키네스가 10득점 8리바운드를 올렸지만 마지막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김영환(18득점) 이재도(16득점) 이광재(10점)까지 고른 득점을 했지만 승부처에서 팀을 이끌어줄 해결사 부재를 절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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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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