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4인조 신인 걸그룹 오비너스(수아, 채은, 지원, 샛별)가 데뷔 전부터 신인답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1월 데뷔곡 발표를 앞두고 있는 오비너스는 가을 축제 무대를 통해 전국구 스타로 거듭났다. 9월부터 2개월간 40여 곳의 지역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어 섹시하고 발랄한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전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비너스의 직캠 영상도 이들의 인기 척도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온라인 상에 게재된 이들의 영상 조회수를 합하면 수십만건에 달하며 소속사에서도 향후 이들의 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오비너스는 지난 7월 터보의 '뜨거운 설탕'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장훈, 박준형, 장혁, 하하, 조세호, 남창희, 양세찬, 이용진, 마이티마우스 쇼리, 모델 우승희 등 최고 인기 카메오들이 출연한 가운데 김종국, 김정남과 절친 관계인 오비너스 멤버들도 등장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오비너스는 11월 데뷔곡 '말해' 발표를 앞두고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말해'는 유로팝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신나고 경쾌한 리듬에 4인 멤버의 안무가 극대화 된 형태로 만들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데뷔곡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는데 멤버들 모두 데뷔곡 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겨울 시즌 댄스곡의 인기를 일으킬 수 있도록 승부수를 걸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비너스는 오는 27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TONG 페스티벌'에 자이언티, 팔로알토, 마스크, 미소 등과 초청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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