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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재판부의 현명하고 고무적인 판결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쳐 나가겠다. 더불어 아시아 연예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계약을 준수하고 신의를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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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타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계약 기간 10년은 기본권을 침해할 정도의 부당한 기간이라고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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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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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서울고등법원은 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의 소 항소심에서 원고(타오)의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지난 4월 선고된 1심에 이어 타오의 항소 역시 전부 기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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