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또 한 번의 돈잔치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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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은 27일(한국시각) 인도 콜카타에서 가진 이사회에서 러시아월드컵 상금 규모를 4억달러(약 4524억원)로 확정했다.
우승팀 상금은 역대 최고치로 늘어났다. 기존 최고액이었던 브라질월드컵보다 300만달러 늘어난 3800만달러(약 429억원)가 우승팀에게 주어진다. 본선티켓을 따낸 32팀들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해도 각각 800만달러(약 90억원)를 손에 쥐게 된다. 본선 준비 지원금까지 더하면 출전팀들은 100억원 가량을 깔아놓고 대회를 치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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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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