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리그에서 뛰는 강정호가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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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감각을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고있는 강정호는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 중이다. 강정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기간테스 델 치바오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4회초 두번째 타석 무사 1루 찬스에서 좌전 안타를 기록했고, 8회 선두 타자로 네번째 타석에 들어서 좌전 안타를 추가하며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개막 후 처음이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1할7리에서 1할5푼6리(32타수 5안타)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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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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