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엔 꼭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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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였던 리오 퍼디난드는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최근 맨유의 역사가 우승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다"며 "맨유는 수 년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에 대한 '경고성 발언'도 있었다. 퍼디난드는 "맨유의 팬들과 구단은 무리뉴 감독에게 조금의 시간을 더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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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무리뉴 감독은 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었다"면서도 "하지만 맨시티 역시 매우 강한 스쿼드를 보유했다. 그게 문제라면 문제"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보기엔 리그 우승은 맨체스터에 연고를 둔 두 팀의 대결 양상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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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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