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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고백부부'에서 민서영(고보결 분)은 최반도(손호준 분)에게 설렘을 느끼기 시작했다. 최반도는 정통 발레만을 강요했던 민서영의 주변 사람들과 달리 진짜 좋아하는 것과 꿈에 대해 응원해줬던 것. 또한 민서영은 최반도를 통해 일탈을 꿈꾸는 것은 물론 새로운 로맨스까지 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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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고보결은 반전된 상황을 보다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캐릭터가 풍기는 분위기 역시 반전시켰다. 이전에 입었던 하늘하늘한 발레복이 아닌 캐주얼한 연습복을 입은 것. 또한 청순했던 첫사랑의 이미지를 넘어 꿈을 찾는 무용수로서 도전적인 모습까지 더하며 캐릭터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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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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