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오늘(28일) 밤 9시 15분 대단원의 막이 오르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한 필수 지침서인 룰을 공개했다.
도전을 하는 참가자들에게도, 도전을 함께 하는 시청자들에게도 '더 유닛'만의 특별한 룰인 부트는 반드시 숙지하고 가야할 필수 요소다. 이에 부트와 관련된 룰에 대한 내용을 짚어봤다.
1. 부트란?
참가자들은 무대 도중 관객 심사위원단의 부트를 받게 되고, 관객 심사위원단 15% 당 1부트가 주어진다. 관객 심사위원단 90% 이상의 선택을 받을 시 슈퍼 부트를 받고 바로 1차 관문을 통과하게 된다.
관객 심사위원단에게 슈퍼 부트를 받지 못했다고 끝이 아니다. 참가자들의 숨겨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굴하는 '더 유닛'의 취지에 맞게 선배군단에게 부트를 받게 된다. 6명의 선배군단은 개개인이 1부트를 행사할 수 있다. 선배군단에게 1부트 이상을 획득하게 되면 합숙에 돌입할 수 있다.
2. 슈퍼 부트란?
슈퍼 부트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본 관객 심사위원단 90% 이상의 투표로 탄생한다. 슈퍼 부트를 받은 참가자들은 관객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단시간에 매료시킨 만만치 않은 실력자다. 이들은 자동으로 전원 합류란 영예를 얻고 1차 관문을 당당히 통과한다.
3. 선배군단의 참가자들을 보는 기준?
선배군단만의 부트 선사 기준까지 함께 공개돼 '더 유닛'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 시키고 있다. "부트를 주는 기준은 단 한가지입니다. '당신은 절실합니까?'"라는 비의 기준은 벌써부터 참가자들의 꿈을 향한 절실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잘했을 경우,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칭찬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라는 황치열과, "기준점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역 아이돌 분들이 많았잖아요"라고 말한 냉철한 매의 눈 태민의 부트기준에 참가자들의 도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 짐작돼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무대를 향한 갈증과 꿈을 이루고 싶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을 위한 규칙을 공개함과 동시에 본방송을 앞두고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에 오늘(28일) '더 유닛'에 지원한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펼칠 꿈을 향한 치열한 서바이벌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으며, 부트를 획득하고 '더 유닛'에 합류할 참가자는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8일) 밤 9시 15분 첫 발을 내딛는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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