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 보우덴은 올시즌 불안요소를 안고 있었다. 지난해는 18승7패, 평균자책점 3.80, 탈삼진 1위였다.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리그 최강 원투펀치로 군림했던 보우덴이지만 올해는 사정이 180도 다르다. 어깨 충돌증후군으로 80일을 빠졌고, 3승5패, 평균자책점 4.46(87⅓이닝)으로 부진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에도 지난해 위력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후반기 들어 경기당 평균 6이닝 전후 2~3실점으로 선전했지만 위력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올해 연봉은 110만달러. 지난해 65만달러에서 큰폭으로 상승했다. 연봉이 높아지는 만큼 책임도 커지는 법이다.
Advertisement
최근 보우덴의 가장 큰 고민은 변화구다.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직구는 140km대 중반을 꾸준히 찍었다. 보우덴은 변화구로 포크볼과 슬라이더, 커브를 다양하게 섞는데 대부분 높게 제구되거나 날카롭게 꺾이지 않았다. 보우덴은 지난해는 지금보다 2~3km 빨랐던 직구에 직구처럼 오다가 느닷없이 떨어지는 변화구로 타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가장 확실했던 무기가 무뎌진 셈이다.
Advertisement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