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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사랑의 온도'는 하명희 작가의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삼고 있지만, 세부 내용과 캐릭터는 이미 원작과 상당 부문 다르게 설정, 전개되어 왔다"고 설명하고 "드라마 속 정선 캐릭터는 원작보다 훨씬 밝고 사랑스러우며, 홍아 역시 소설과 달리 경쾌한 에피소드 속에서, 미워할 수만은 없는 화사하고 앙증맞은 금수저로 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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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현수와 프렌치 셰프 정선,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는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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