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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더 유닛'의 룰에 맞춰 최초로 슈퍼 부트를 받은 참가자는 바로 유키스의 막내 준이었다. 현재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얼굴을 알린 준은 연기보다 가수를 먼저 시작, 유키스 중간에 투입된 멤버다. 준은 그간 다사다난했던 팀의 앞날에 꼭 도움이 되고자 '더 유닛'에 참가하게 됐다고 속사정을 밝혀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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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두 번째 슈퍼 부트 양지원은 등장서부터 관객들을 술렁이게 만들더니 무대 시작 30초 만에 슈퍼 부트를 얻어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데뷔가 두 번이나 무산된 경험도 모자라 그룹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은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생계를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 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더 유닛'에 도전장을 내민 그녀의 용기는 선배 비를 감복시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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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유키스 준과 양지원은 짧은 무대만으로도 그들의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해내며 그들이 왜 슈퍼 부트를 받았는지 절로 납득케 하고 있다. 두 사람은 꿈을 위해 달려온 이들의 무궁무진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더 유닛'의 목적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참가자들로 앞으로 그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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