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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양지원은 유독 순탄치 않은 데뷔기를 거쳤다. 양지원은 데뷔를 하기 전 해체된 것으로 유명한 오소녀의 멤버였다. 오소녀는 최지나 양지원 김유진(유이) 김유빈 전효성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MTV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를 찍으며 데뷔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굿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의 붕괴로 데뷔할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 이후 지나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김유빈은 원더걸스로서 큰 인기를 누렸다. 김유진은 유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 최근 연기자로 전향했다. 전효성 또한 시크릿의 '베이글녀'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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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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