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영화 '범죄도시'를 완벽 패러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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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 한 '범죄자의 도시' 레이스가 펼쳐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세 개의 조직으로 나뉘어졌다.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은 연변 조직 '유첸파'로, 김종국, 하하, 양세찬은 형사 조직 '마종국파'로, 송지효, 전소민은 한국 조직 '멍돌파'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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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첸파'는 대머리 분장부터 수염, 가죽 재킷까지 분장과 의상에 있어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위성락'(진선규) 역을 패러디한 광수를 향해 멤버들은 "완전 똑같다"고 극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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