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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권상우의 아내인 손태영이 스폐셜 MC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어머니들은 손태영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라고 칭하며 남편 권상우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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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둘째를 낳고 (남편이)더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첫째 때는 잘 모르니까 시키면 시키는 대로 했는데, 이제는 알아서 한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부부싸움에 대해 묻는 질문에 "2년에 한번 크게 싸운다. 항상 사소한걸로 싸운다"고 자신이 몸이 안 좋을 때 권상우가 육아를 도와주긴커녕 1박 2일로 놀러 갔던 일화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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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와 가나 친구들은 한국 가요도 문제없이 소화하며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네버 엔딩 흥 파티에 토니안은 결국 "제발 집에 가자"며 눈물로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그날 저녁, 박수홍의 아버지는 70년 지기들과 모였다. 초등학교 동창들과 모인 것.
박수홍은 "아버지가 어렸을 때 인기가 많으셨다는데 사실이냐"고 질문했고, 아버지의 동창들은 "사실이다. 인기 정말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박수홍은 아버지의 첫 키스 상대에 대해 질문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박수홍 어머니의 눈치를 봐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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