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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은 "친구와 동시간대 방송을 했던 적이 없어서 우리도 신기했다. 사실 예슬이와 매일 카톡을 한다. 질투가 나면 예슬이는 직접적으로 얘기를 한다. 그래도 우리는 가식없이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했다.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어깨가 무거워져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예슬이가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고 하더라. 이친구는 내가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고 뭉클했다. 아직 드라마가 끝이 난게 아니기 때문에 여행 얘기는 하지 못하고 있다. 드라마가 끝나면 여행가서 힐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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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열연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지다 보니 시청률이 상승한 건 당연한 일이다. 9일 첫 방송은 6.5%(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월화극 2위로 출발했지만 방송 4회 만에 12.3%까지 시청률이 상승, SBS '사랑의 온도'를 누르고 월화극 왕좌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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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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