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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연예계 생활 52년차를 맞은 남진은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해 1970년대 나훈아와 함께 트로트의 부흥을 이끌며 한국 대중가요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대표곡으로는 '둥지', '빈잔', '님과 함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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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은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데뷔 50년을 넘었지만 여전히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이다. 얼마 전에는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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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림은 드라마 작가로 1980년 단막극 <소라나팔>로 입봉, 드라마·라디오·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회문제를 그려냈으며, 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청소년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가 자리 잡는데도 기여했다. 이경규는 1981년 제1회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 '코미디계의 대부'라 불리며 예능 장르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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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표창은 김종석(코미디언), 송홍섭(연주자), 이응복(PD), 장유진(성우), 엑소(EXO), 션, 장윤정(이상 가수), 지성(연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남궁민, 박보검, 라미란, 박보영(이상 연기자), 트와이스, 비투비(이상 가수), 이선진(모델)이 수상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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