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2 발레 리얼리티 '백조클럽'의 일요일 정규 편성이 확정됐지만, 화제의 주인공이었던 서정희는 하차하게 됐다.
지난 10월 6일 파일럿 2부작으로 방송됐던 '백조클럽'은 최근 매주 일요일 저녁 편성이 확정됐다. 11월 12일 방송이 예정돼 있다.
하지만 재기를 향한 뜨거운 의지를 드러냈던 서정희는 예정된 다른 일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하차하게 됐다. 서정희의 소속사 스타공간 측은 "발레클럽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준 프로그램이었다"면서 "서정희 본인도 무척 아쉬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일럿 당시 '백조클럽'은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발레리나 출신인 배우 왕지원을 비롯해 현대무용에 대한 꿈이 있었던 오윤아, 둘째 출산 100일만에 도전에 나선 김성은, '아육대' 리듬체조를 통해 무용 아이돌로 이름난 우주소녀 성소, 그리고 55세의 고령에도 뜨거운 열정의 도전을 보여준 서정희가 출연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차한 서정희 외에 다른 출연자들은 그대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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