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 서바이벌 더유닛(KBS2)과 믹스나인(JTBC)이 10월 마지막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2위를 독식했다.
30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TV화제성을 분석한 결과 '아이돌리부팅프로젝트 더유닛(이하 더유닛)'이 1위, '믹스나인'이 2위에 올랐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더유닛은 지난주 9위에서 1위로, 29일 시작된 믹스나인은 지난주 8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굿데이터 측은 "더유닛은 프로그램 취지와 벗어나는 연습생, 배우, 데뷔 3개월차 등 참가자 합격이 논란이 되며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편집, 자막, 심사위원 등에 지적이 이어졌다", "믹스나인은 더유닛보다 댓글 수는 적게 발생하였으나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호평이 다수 나타났다. 특히 참가자에 대한 관심, 양현석 심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전통의 강자 런닝맨(SBS)과 아는형님(JTBC)이 3-4위에 오른 가운데, 새로운 멤버로 다시 시작된 '알쓸신잡2(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2)'가 무려 65계단을 뛰어올라 5위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소사이어티게임2(tvN)', '그것이알고싶다(SBS)', '주간아이돌(MBC에브리원)', '한끼줍쇼(JTBC)', '팬텀싱어2(JTBC)'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사랑의온도(SBS)', '당신이잠든사이에(SBS)', '고백부부(KBS2)', '황금빛내인생(KBS2)', '더패키지(JTBC)'가 각각 1-5위를 형성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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