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마녀의 법정' 윤현민이 정려원을 위로했다.
24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이 여진욱(윤현민)의 어머니 고재숙(전미선)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진욱은 마이듬이 과거 장현동에 살았다는 이야기에 "고3때 인가 장현동에 가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국수집 하는 아줌마가 자기 딸을 찾아달라 부탁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들은 마이듬은 "여검사가 만난 그 아줌마, 20년 전 실종된 우리 엄마다"며 "우리 엄마 어디서 만났어요"라고 말해 여진욱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자 여진욱은 "우리 엄마 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자였다. 그런데 그 분은 김미정씨다"고 말했다.
이후 마이듬은 여진욱과 함께 고재숙을 찾아갔지만, 고재숙은 김미정을 모르는 척 했다.
결국 마이듬은 눈물을 흘렸고, 여진욱은 그런 마이듬을 위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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