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국민대학교 이사장(44)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장에 선임됐다.
서울고와 고려대 출신인 김 단장은 올해 1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28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도 한국 선수단장을 역임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때는 한국 선수단 부단장을 맡았다. 현재 국민대 이사장 외에 대한스키지도자연맹 회장, 학교법인 구암학원 이사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 재단법인 한국유도원 이사 등을 겸직하고 있다.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72)의 장남인 김 단장은 현재 재단법인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도 맡고 있다.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때는 김재열 당시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겸 제일기획 스포츠총괄 사장이 선수단장을 맡았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겸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선수단장직을 수행했다.
태릉=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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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때는 한국 선수단 부단장을 맡았다. 현재 국민대 이사장 외에 대한스키지도자연맹 회장, 학교법인 구암학원 이사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 재단법인 한국유도원 이사 등을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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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때는 김재열 당시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겸 제일기획 스포츠총괄 사장이 선수단장을 맡았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겸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선수단장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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