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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3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G-100 미디어데이'에서 "전담팀이 생겨 도움을 많이 받았다. 루지는 심리적으로 이미지트레이닝을 많이 해야 한다. 부담감에 따라 성적 차이가 난다. 그런 면에서 전담팀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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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평창올림픽에선 큰 성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이에 대해 김동현은 "봅슬레이, 스켈레톤을 보면서 느낀 건 '투자가 좋으면 좋은 성적이 뒷받침 된다'는 것"이라며 "루지가 성적이 미비한 것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본다. 10년, 15년 뒤에는 대한민국 빙상팀에서 국위를 선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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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령은 2015년 아시아챔피언십 여자 1인승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각광을 받았다. 최근 재활 중인 성은령은 "다행히 루지는 다리보다 상체를 많이 쓰는 종목이다. 경기나 훈련에 참가하지 못할 정도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재활을 빨리 하고 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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