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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는 이들의 활약이 눈에 띄지 않는다. 1차전과 5차전에 선발 등판한 니퍼트는 1차전에서는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5차전에서는 5⅓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보우덴은 3차전에서 4이닝 4실점으로 제몫을 못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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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시즌이 끝난 후 이들의 재계약 문제도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물론 7년째 두산에서 활약하고 있는 니퍼트의 경우는 좀 다르다. 그동안 팀 공헌도도 있고 니퍼트라는 이름값에 못미치긴 했지만 14승8패라는 무난한 성적을 거뒀다. 팀 내에서 그의 입지도 탄탄한 편이라 재계약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에이스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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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서도 실망스러웠다. 보우덴은 플레이오프에서는 3이닝 3실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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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외국인 선수 3명이 엇갈린 운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내년 시즌 다시 볼 수 있는 외국인 선수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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