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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는 장씨일가와 연이 시작된 신임검사 '서이라' 역을 맡았다. 서이라는 꿈꿔왔던 권력이 믿기 힘든 현실이 되어 버린 인물로, 출세를 위해 권력집단과의 적당한 타협도 마다하지 않는 신임검사다. 하지만 장준서와 얽힌 후 자신이 믿었던 현실의 추악한 이면을 확인하며 정의의 편에 서게 된다. 이 가운데 검사로 변신한 정은지의 현장 스틸이 첫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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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은지의 폭풍 명함 뿌리기가 포착돼 시선을 끈다. 고위간부로 보이는 중년의 남성에게 명함을 건넨 정은지는 두 손을 모아 공손히 인사를 하는가 하면 능청스러운 미소로 자기 어필 중인데 능숙한 자세를 통해 그가 '아부의 프로'임을 느낄 수 있다. 더욱이 정은지는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내고 거리를 내달리고 있다.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뽐내는 정은지의 모습에서 출세지향적 검사 서이라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향후 그가 선보일 검사 연기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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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정은지는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진지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극의 활기를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정은지는 제작진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하며 열정을 가지고 역에 몰입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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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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