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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평창올림픽은 이승훈이 나서는 세 번째 올림픽 무대다. 이승훈은 2010년 벤쿠버올림픽 남자 1만m 금메달과 50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2014년 소치올림픽에선 남자 팀추월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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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역시 첫 금메달리스트 꿈을 꾸고 있다. 매스스타트 세계 1위 김보름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첫 동계올림픽이다. 나에겐 승훈 오빠, 상화 언니완 다르게 올림픽 메달이 없다"며 "매스스타트가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초대 메달리스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백철기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은 "11월 4일 월드컵 출국을 한다. 그 기간 동안 부족함 보완할 계획"이라며 "개개인 시합에 맞춰 종목 특성상 개인 실력 향상 위해 최선의 노력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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