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유해성 논란 이후 면생리대와 수입산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량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이마트에 따르면 10월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면생리대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6.7%나 증가했다.
특히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수입산 기저귀 등 값비싼 프리미엄 기저귀 판매량도 193.6% 상승했다.
반면 일반 생리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3.3%로 줄었고 기존 기저귀 판매량은 19.7% 성장에 그쳤다.
정부가 지난달 국내에서 판매하는 생리대와 어린이용 기저귀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소비자는 여전히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관련 업계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발 빠르게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일부 프리미엄 수입 기저귀는 진열만 해도 금세 동난다"며 "면생리대와 관련한 문의전화도 꾸준히 들어온다. 우리도 관련 상품의 제품군을 더욱 확대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