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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에 따르면 김주혁의 사인은 즉사 가능 수준의 두부(頭部) 손상으로 사건 당시 김주혁이 가슴을 부여 잡았다는 진술로 심근경색을 의심했지만 검사에서는 심근경색 증상에 보이지 않았다고. 심장, 약물 부분은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직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고 검사 결과는 7일 정도 소요된다. 정확한 사인을 발표하기까지 시간이 더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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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주혁은 지난 30일 오후 4시 30분께 자신의 차를 운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를 지나가던 중 그랜저 승용차를 두 차례 추돌한 후 인도로 돌진, 인근 아파트 벽면에 부딪힌 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차 안에는 김주혁 혼자 탑승한 상태였으며 사고 차량이 심하게 파손돼 구조가 쉽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지 30여분이 지난 오후 5시 7분께 구조돼 곧바로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6시 30분 사망했다. 향년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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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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