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故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청룡영화상 측이 핸드프린팅 행사를 취소했다.
31일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11월 1일 오후 2시 CGV여의도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핸드프린팅 행사'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청룡영화상 관계자와 참석 예정이었던 배우 모두 故김주혁 배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다음달 1일 열릴 예정이었던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전년도 시상식 수상자 배우 이병헌, 박정민, 김태리, 박소담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변동된 핸드프린팅 일정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다음은 청룡영화상 사무국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청룡영화상 사무국입니다.
내일 오후 2시 CGV여의도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핸드프린팅 행사'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깊은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청룡영화상 관계자와 참석 예정이었던 배우 모두 故김주혁 배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변동된 일정은 추후 보도자료를 통해 재공지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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