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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송혜교는 첫 만남부터 모든 이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종영한 사전제작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백상훈, 극본 김은숙·김원석)에서 커플 연기로 호흡을 맞췄다. 극중 송중기는 정의롭고 강인한 군인이자 사랑하는 내 여자에게는 따뜻한 로맨티스트 유시진 대위를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빼앗았고 송혜교는 뛰어난 실력의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 역을 맡아 로맨스 연기에 최적화 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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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두 번째 열애설이 지난 달 시나닷컴을 비롯한 중국매체를 통해 나왔다. 해당 언론들은 두 사람이 시간차를 두고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해 함께 여행을 즐겼다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다시 한번 제기된 것. 이후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발리를 직접 방문해 팩트 체크에 나서기도 했다. 이때도 송중기와 송혜교 양측은 "두 사람은 서로가 발리에 간다는 일정조차 몰랐다.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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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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