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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성화 도착 인사말을 통해 "이제 평창올림픽이 시작됐다. 대한민국과 평창은 세계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모든 시설과 인프라를 갖췄고, 고속철도 12월 완비 예정"이라며 "이번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이 IT, 문화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관심과 열정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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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세계의 평화, 번창을 기약할 평창올림픽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해 마음을 모으자.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했다.
성화는 인천대교에서 첫 봉송 주자인 '한국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유 영의 손에 들리게 된다. 이후 유재석 수지 등 유명인사도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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