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정민이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사바하'(장재현 감독, 외유내강 제작)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박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 관계자는 1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박정민이 최근 '사바하' 출연을 제안 받고 오늘 처음으로 장재현 감독과 미팅을 했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이제 겨우 첫 미팅을 한 단계로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 검토 중인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사바하'는 잘못된 신흥 종교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앞서 이정재가 극 중 신흥 종교의 비리와 폐단을 파헤치는 주인공 박웅재 목사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 2015년 11월 개봉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검은 사제들'로 544만2553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장재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사바하'는 이달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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