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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의 사망 사건은 범죄 혐의점을 찾기 어렵고, 타살 가능성이 희박한 교통사고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부검 소견 역시 차량 충돌로 인한 '두부손상'으로 밝혀진 상황. 그럼에도 고인의 사인에 대한 의구심이 쌓이고 있는 것은 이미 널리 공개된 사고 당시 동영상과 차량의 파손 상태, 사고 발생 지역 등에서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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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주혁의 차량과 1차 충돌했던 차량 목격자가 '김주혁이 가슴을 부여잡고 있었다'고 진술하며 '심근경색'의 가능성이 높게 대두됐으나 이?날 목격자가 '가슴이 아닌 핸들'이라고 정정하며 사인은 오리무중으로 빠져들었다. 이후 약물 복용 부작용, 급발진, 음주운전, 졸음운전 등의 추측이 쏟아졌고, 강남경찰서는 '과열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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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또한 "음주에 대해서는 사고 당시, 구조요원이 '술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고 진술하는 등,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또한 동영상을 보았을 때, 급발진의 가능성도 낮다"며 "만약 졸음운전이었다면 1차 충돌 때 급정지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 역시 가능성이 낮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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