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력 상, 높이에서 KGC가 유리했다. kt는 센터 김현민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어려운 상황. 경기 전 조동현 kt 감독은 "사이먼과 오세근이 40~50점 정도를 넣는다. 그 부분에서 점수를 줄여야 한다. 외곽슛을 주더라도 안에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세근에 대해 "기량이 너무 좋아진 것 같다. 현재로선 우리 팀에서 1대1로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없다. 사이먼과 호흡도 너무 좋다"며 경계했다.
Advertisement
kt의 경기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KGC는 다양한 공격 루트로 달아났다. 오세근은 초반 미들슛에 이어 직접 스틸을 따내는 등 기선 제압을 확실하게 했다. 속공 상황에선 긴 패스로 쐐기점을 도왔다. kt 가드 박지훈은 정확한 슛으로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KGC는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오세근과 사이먼의 호흡이 척척 맞았다. 사이먼도 골밑으로 파고드는 오세근을 향해 날카로운 패스를 넣었다. 마이클 이페브라도 득점을 도우며, 전반전 50-18.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Advertisement
안양=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