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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이종석은 얼음 주머니를 목에 대고, 선풍기로 땀을 식히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촬영에 임했다. 특히 꽃받침을 한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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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사건에서 회복된 재찬은 업무 복귀 하루 전 남홍주(배수지 분)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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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의 꿈 속에서 재찬은 사고로 머리가 다친 뇌사자의 부검을 진행해 결국 범인을 잡게 되지만, 장기이식을 서약한 바람에 이식 대기자 7명이 죽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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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는 그런 재찬에게 복귀 하루 전,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양떼 목장을 구경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가장 어려운 길을 선택한 재찬이 과연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오늘 밤 10시 23-24화 방송에서 그 결과가 밝혀질 전망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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