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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영화제는 매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로 새롭고 혁신적인 촬영 기법, 상상력을 자극하는 줄거리 및 영상과 음향 등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하고 시상하는 영화제. 한국 영화로는 2016년 <더폰>과 <부산행>의 프리퀄 애니메이션인 <서울역>이 은까마귀상을, 2011년과 2007년에는 각각 <악마를 보았다>와 <괴물>이 황금까마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화제작들이 초청되어 수상의 영광을 누린 바 있다.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11월 극장가의 뜨거운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미옥>이 또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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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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