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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은 피부의 상피세포가 진피의 피하 지방 내로 들어가, 혹처럼 주머니를 형성하는 양성 종양이다. 목과 얼굴, 겨드랑이, 팔 등 신체 어느 곳에서든 2mm에서 10mm 정도의 낭종 및 결정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피지낭종은 저절로 사라지거나 가라앉을 때에는 별다른 치료 없이 두어도 무방하다. 그렇지만 점점 커지며 통증을 수반하고, 터졌을 때 악취가 날 때에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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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피지낭종의 치료는 통상 외과적인 수술로 진행된다. 피지낭종 제거 수술은 국소 마취 후 해당 부위를 절개해, 낭종을 박리해 제거하는 형식으로 실시된다. 주로 외과에서 수술을 받는 이들이 많지만, 요즘은 수술 후 흉터가 남는 것을 염려해 전문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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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과 그 양상이 다르기는 하지만, 또 다른 양성 종양의 일종인 '지방종' 역시 성형외과에서 지방종 제거 수술을 통해 최소 절개로 제거할 수 있다. 지방종은 대개 3~4cm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피부 밑에서 고무공처럼 만져지며 빠르게 커지는 특징이 있다. 변화에 따라 큰 규모의 지방종으로 변질될 위험도가 커, 이 또한 최소 절개로 흉터 없이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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