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현대캐피탈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3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원정팀 현대캐피탈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34회차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와 3세트는 현대캐피탈이, 2세트는 삼성화재가 차지했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1세트와 3세트에서는 현대캐피탈이 각각 58.23%와 58.59%를 기록하며 삼성화재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는 삼성화재가 51.42%로 현대캐피탈보다 높은 투표율을 선보였다. 1~3세트까지의 각 세트 별 예상 점수차이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이 1순위를 차지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며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 4승 2패로 삼성화재를 압도한 현대캐피탈의 상승세가 올 시즌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34회차 게임은 3일 오후 6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발표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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