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보라가 명세빈과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혼자만의 오해로 인해 어머니인 미숙(명세빈 분)과 수겸(이준영 분)의 사이를 오해하며 좁혀지지 않는 모녀 사이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
지난 1일(수) 방송된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7회에서 서연(김보라 분)은 복자클럽과 함께 있는 수겸과 미숙의 사이를 부적절한 관계로 오해해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폭력적인 아빠가 변하고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미숙에게 다짜고짜 "이수겸이 엄마 친구야? 친구 아들을 엄마가 왜 따로 만나? 왜 계속 거짓말해?"라며 화를 내는가 하면 "변한 건 엄마 같아. 것도 이상하게"라며 둘의 사이를 원조교제로 착각해 미숙과 또 다른 갈등으로 번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겸과는 미묘한 관계가 형성되기도 했다.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수겸에게 원교조제설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가 하면 "뭔진 잘 모르겠지만 엄마 너무 가슴 아프게 하지마라 니도 속은 안 그럴 꺼 아이가"라는 말에 눈가가 촉촉해지며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 봐주고 헤아려주는 수겸에게 마음의 빗장을 푸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 지 기대를 모으게 하기도.
이렇게 미숙과 커져가는 갈등과 수겸과의 미묘한 관계로 눈길을 끌고 있는 김보라가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은 오늘(2일) 밤 9시 30분에 8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