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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제 오늘 제 피소 뉴스로 팬 분들이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며 "저 또한 매우 당혹스러운 상황이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현재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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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은 자신의 소속사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털어놓은 여자 후배에게 오히려 함구하기를 요구하고 입을 다물라고 지시했다는 보도에 대해 "가요계 선배로서 그간 아끼고 사랑한 후배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한 저의 조언들이 서툴렀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라고 해명하며 "그러나 저는 협박, 사기와 같은 범죄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고 이 점이 밝혀질 수 있도록 향후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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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일 한 매체는 "가수 문희옥이 같은 소속사 후배 여가수로부터 사기협박 혐의로 피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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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B씨는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문희옥은 이를 알게된 후 A씨에게 수차례 전화해 '언론은 물론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종용하면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어제 오늘 저에 대한 피소 뉴스가 많이 보도되어 팬 분들께서 많이 놀라셨을 텐데 저도 어제 피소 사실을 언론을 통해 안 후, 매우 당혹스러운 상황이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이런 좋지 않은 일로 언론에 거론되어 그간 저를 사랑해주신 팬들께 실망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또 가요계 선배로서 그간 아끼고 사랑한 후배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한 저의 조언들이 서툴렀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저는 협박, 사기와 같은 범죄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고 이 점이 밝혀질 수 있도록 향후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로 저희 이름이 거론되지 않도록 매사에 더욱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문희옥 드림.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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