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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정환과 슬리피는 7마리 강아지 목욕을, 뮤지와 탁재훈은 펜션 사장님과 저수지로 낚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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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신정환은 "내가 작명에는 자신이 있다. 채리나 내가 군대가기 전에 지은 이름이다"며 남다른 작명 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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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입질이 없없다. 결국 뮤지는 집배원에게 물었고, "고기 없을거다"는 말에 탁재훈과 뮤지는 망연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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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과 탁재훈, 뮤지와 슬리피는 본격 홍보 영상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신정환은 실수로 녹화 버튼을 누르지 않았고, 탁재훈은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우여곡절 끝에 홍보영상 촬영을 끝낸 네 사람은 저녁 식사 준비를 시작했고, 신정환표 고추장 찌개가 완성됐다.
이를 맛 본 뮤지는 "정환이 형이 방송 안하고 음식점 했으면 좋겠다"며 신정환의 음식 솜씨를 칭찬했다.
이후 신정환과 임형준은 워너원 응원법 포인트 레슨을 받고, 멤버들의 이름을 외우기 시작했다.
40대 아재들의 워너블 입문기는 성공할까?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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