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네이터'와 '기적의 아이콘'이 세계인의 축제를 밝힐 콜라보레이션에 나선다.
차두리 A대표팀 코치와 경기 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신영록이 4일 부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실시한다. 이번 성화 봉송은 첫 번째 그룹성화봉송주자로 나서게 된 차 코치가 신영록에게 직접 제안을 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신영록은 '디디에 드록바'를 연상케 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영록바'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선수다. 제주 소속이었던 2011년 경기 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으나 한 달 간의 사투 끝에 기적적으로 깨어나 '기적의 아이콘'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한편, 그룹성화봉송에는 차두리 신영록 외에도 차범근 전 감독과 차세대 축구유망주, 펜싱 대표팀 박상영, 이봉주 감독 등이 나선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