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자랜드는 최근 3연승을 달리는 동안 평균 70.33실점을 했다. 이전 5경기서 1승4패를 올리는 동안 평균 90.80실점을 했던 것과 비교하면 수비 조직력 회복이 뚜렷하다. 그런 전자랜드가 시즌 초 선두를 질주 중인 서울 SK를 만났다. 7연승을 달리던 SK는 지난 1일 서울 삼성을 만나 65대86으로 대패하며 시즌 첫 패를 당했다. 그러나 여전히 안정된 수비력이 돋보이는 팀이다. 전자랜드와 SK의 경기는 결국 수비력과 수비력의 싸움이었다.
Advertisement
2쿼터서는 가드 박찬희가 경기를 리드했다. 쿼터 2분여 포스트를 돌파해 골밑슛을 올린데 이어 중거리 슛을 과감하게 던지며 점수차를 벌렸다. 조쉬 셀비는 쿼터 5분 26초 기습적인 3점포를 터뜨렸고 박성진이 뒤이어 3점슛을 꽂아 36-32로 앞서 나갔다. 반면 SK는 손발이 맞지 않았다. 전만에만 10개의 턴오버를 기록했고, 중앙 수비서 막힌 헤인즈는 7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 전자랜드는 쿼터 후반 브라운이 자유투와 골밑슛, 쿼터 종료 직전 골밑 싸움에서 강상재가 득점을 올리며 42-36으로 달아났다.
Advertisement
4쿼터 들어서도 양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쿼터 2분여 헤인즈가 자유투를 성공시킨 SK가 쿼터 4분이 지날 때까지 추가점을 올리지 못하자 전자랜드가 조금씩 추격에 나섰다. 브라운이 자유투 2개와 골밑슛 2개를 연속 성공시켜 67-69로 두 점차. 이어 차바위가 쿼터 5분33초, 김상규가 6분3초에 각각 3점슛을 터뜨려 73-71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SK의 3차례 공격을 막아낸 전자랜드는 차바위의 자유투로 75-71로 앞서갔다. SK가 최준용의 골밑슛과 헤인즈의 자유투로 동점. 이어 브라운의 자유투로 77-75로 다시 리드를 잡은 전자랜드는 경기 종료 19초를 남기고 얻은 U파울 자유투를 박성진이 한 개 성공시키고 이어진 공격에서 또다시 파울 자유투를 브라운이 모두 성공시켜 80-75로 도망가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Advertisement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