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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분41초를 뛴 박경상은 3점슛 7개를 시도해 2개를 성공시켰다. 특히 3쿼터 후반 현대모비스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결정적인 3점슛을 꽂아넣어 팀 분위기를 바꿨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도 "박경상의 슛이 결정적이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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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경기를 뛰다보니 감각이 많이 떨어져있었다"는 박경상은 "초반에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형들 덕분에 후반에 그나마 괜찮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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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유재학 감독의 지시는 '공격'이었다. 박경상은 "감독님이 공격적인 면에서 적극적으로 하라고 말씀해주셨다. 오늘은 첫 경기라 잘 안됐지만 앞으로 좋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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